고추밭 이야기 완결편 - 야설

고추밭 이야기 완결편 – 야설

고추밭 이야기 완결편 – 야설

현수 몰래 거실 쪽을 힐끔 보면서 밥을 먹는지 마는지 하고 있었다. 밥을 겨우 다 먹고나서 거실로 갔다. 다 먹었니? 하며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리고 부들부들 떨던 현수 어머님께서 일어나면서 말을 했다. ” 네 잘 먹었ㅅ브니다” 현수가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자며 눈치를 보냈지만 어머니는 현수를 잡았다.

” 어디가? 오늘도 엄마 도와줘야지… ”

” 아진짜 …. ”

” 좀만 기다려 이제 거의다 끝나가니깐. “

티비속 화면에서 요가강사의 마지막 자세라면서 고양이 등 펴기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 고양이 등 펴기 자세는 고양이 자세로….어깨 그리고 허리 등을 시원하게 펴주면서… ” 자세를 취한 강사의 모습이 상당히 보기 껄끄러웠다.

기어가는 자세에서 양팔을 앞으로 가슴과 턱 바다에 닿을 만큼 내리고서…. 엉덩이는 최대한 하늘로 올라가게 하며 등이 펴지도록 하는 자세였다. 이윽고 따라하는 현수 어머님… 탄력 넘치는 허벅지와 엉덩이 곡선을 바로 내눈앞에서 보게 되었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해서 자세를 취하던 현수어머님이 붉어진 얼굴로 혀를 내밀며 숨을 내쉬고 있었고..

티비속에서는 다음 이 시간에 라는 자막이 뜨고 있었다.

물을 마신 현수어머니는 현수 녀석을 바닥에 앉혔다…

” 광호야…. 너도 이걸 보고 있다가 어머님 한테 해드려라… 나이들 수록 관리는 중요하니깐…” 아… 네 ” 난, 쇼파에 앉아서 바라보았다.”

고추밭 이야기 완결편 – 야설
고추밭 이야기 완결편 - 야설

현수 이녀석 조금만 기다리라며 눈치를 주었다. 둘이 함께하면 더욱더 즐거운 부부커플요가 경쾌한 음악과 함께 또 다른 여강사님과 남자강사가 등장을 했다.

현수와 현수 어머니는 같은 자세로 따라했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 다리를 벌려 맞대고 손을 당기는 자세였다.

등을 기댄 상태에서 서로 앞으로 구부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맞대고 있는 자세… 현수 이녀석은 매일 하던 일인거 처럼 어머님을 자연스럽게 만졌다. ” 아…. 살살…. ” 현수 이녀석이 뒤에서 어머님의 허리를 잡고 팔을 뒤로 꺽자 어머님이 신음했다. 굉장히 야릇한 분위기에서 현수어머니의 몸매를 자세히 보았다. 마지막으로 어머님을 눕히고 스트레칭을 해주는 현수 이놈…..

허벅지에서부터 엉덩이를 마사지 하듯위로 밀엇고. 어머님의 골반을 비틀며 둔덕에 손을 올려놓는 현수 놈이 부러워보였다. ” 이제 됐지 엄마?…. 나가자… ” 현수 놈이 어머님과 떨어지며 일어났다.

“에고… 광고 잘봤어? 집에가서 어머니께 해드려라..;” 네…” “나는 밖으로 나와 현수 녀석과 담배를 필때 불룩 티어나온 아랫도리를 숨겼다.

날이 어둑해지는 시간 현수가 대학가 근처로 나를 또 데리고 왔다. 내 또래의 젊은 애들이 정말 많이 있었고.. 현수 이녀석은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술직으로 안내했다.

고추밭 이야기 완결편 – 야설

“여기 분위기 좋지?”

“괜찮네…”

“근데 이 새끼들~ 왜이렇게 안나오지? “

나와 현수보다 먼저 전역한 동기 놈들이 나오기로 했나보다. 잠시 뒤에 영환이와 종수가 보였다.

나보다 1살 많았지만 친구 먹기로 한놈들이지….

“야.. 서울에 살면서 자주 좀 보지….? ” 현수놈이 술잔을 주며 말하였다.

“이 새끼들이……. 사회 나왓으면 형이라고 부르면 안돼냐? “

“한번 동기면 영원한 동기 아니겠어? ㅋㅋㅋ”

이러 저러 술잔을 주고 받으며 웃으며 떠들고 있었다…..

아까부터 현수 이녀석이 누군가 문자를 주고 받으며 웃고 있는데….

” 야 이새꺄 형이 이야기하는데 집중 안해 ? “

ㅋㅋㅋㅋㅋ 알았어……

“이래저래 떠들면서 술잔을 주고받는 우리에게 옆 테이블에서 여자들이 아는 척을 하며 다가왔다. “

“어 ? 현수오빠…..? “

“미정이 또 보네? 여기서 사는구나 ? “

“안녕하세요, 오빠. “

뒤에있던 여자들도 인사 했다. 이야기를 들으니 현수 녀석의 학교 후배다. 자연스럽게 합석을 하면서 이런저런 시시한 대화들만 진행중이였다. 뭔 술집에 기집애들이 이렇게도 많은지 현수가 술값을 냈다.

기집 애들은 끝날때 까지 현수놈 옆에 붙어 있는데…. 새벽 1시 저녁부터 너무 달린탓일까?

현수 이녀석은 취해 버렸다.

고추밭 이야기 완결편 – 야설

좀 더 마시자는 동기 놈들과 다음약속을 잡았다. 현수 녀석의 지갑과 핸드폰을 내가 챙겨서 나왔고 택시를 잡았다.띠 링.. 띠 링.. 현수 녀석의 핸드폰 메시지 알림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왔다.

현수 이 녀석을 택시 뒷 자석에 밀어 넣고 나도 탔다.

띠 링.. 또다시 울리는 현수 녀석의 핸드폰. ‘누군데 자꾸 문자 질이여…

여자 친구인가?” 궁금해서 핸드폰을 열었다.아들 어디야? 출발했다며? 자꾸 엄마 기다리게 할 거야?-

현수 어머님의 문자였다.무엇 때문이었을까?나는 옆에서 자고 있는 현수 녀석 몰래 어머님과 주고받은 문 자 메 세지를 하나씩 살펴보기 시작했다.

“아들.. 지금 어디야?”

술집에 들어왔어

“누구랑 있는데?.. 어디 이상한데 갈 거는 아니지?”

“광호랑 동기 놈들 몇 명이랑… 이상한데 안가”

“술 조금만 먹고 일찍 들어와”

“알았어.”

“근데 진짜 광호 우리 집에서 재울거야?”

“응.. 왜 싫어?”

“니 아빠 내일오시잖아.. 모처럼 둘이 있는데”

“미안해.. 하루만 참아 엄마가”

“그럼 오늘 일찍 들어와서 안아줘야 해”

“알았어.”

“사랑해 아들♡”

“나도♡”

옆에서 자고 있던 현수 놈이 고개를 들며 일어나 황급히 핸드폰을 닫았다.핸드폰을 쥔 손이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끝.

그래프게임사이트추천

Categories:

No responses yet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